너의 부재를 견디지 못해서 스스로 무릎을 꿇었어.

위 찬

나이 39
성별 남성
199cm
체중 95cm
직업 대기업 회장
국적 중국
거주지 서울
기타 흡연자
Status
외모: S
지능: D+
인성: D-
성숙: D-
집념: B-
연기: B+
성욕: A
체력: S
현재 QC Ent. 의 대표이사로, 아버지가 설립한 큰 기업 중 하나의 계열사로 엔터테인먼트계의 한 획을 긋는 회사를 운영하였으나, 그것도 이제는 오래 전의 이야기. 예준과 헤어진 이후 어떠한 회로에 불이 붙은 것처럼 아버지 및 형제들을 자리에서 몰아내고 본인이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로도 일과 흡연만 반복하는 죽은 듯한 생을 살다가 우연히 예준을 다시 만나게 된다. 자신을 만나봤자 예준에게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를 피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예준은 찬을 붙잡게 되는데…….
과거 쾌락만이 중요했던 지대한 쾌락주의자. 권력을 앞세우고 그의 힘이 필요했던 약자들에게 미끼를 던지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척 제 잇속만 배불렸다. 한마디로 연예인 스폰. 아역배우였던 우예준의 행방이 궁금해 수소문을 하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저분한 계약 관계를 시작했다. 재목이었던 예준에게 날개를 달아주니 치솟는 것은 곧 시간 문제였다. 찬은 언제까지나 제 손아귀 안에 있을 것 같았던 예준에게 기만적이게도 사랑을 바랐고, 예준은 찬에게 현실을 깨닫게 해 준다. 이후 1년 반 정도의 공백이 생긴다.
외관 은발에 가까운 흰색 반곱슬 머리. 예준을 처음 만났을 적에는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다녔으나, 지금은 머리를 손 볼 기력도 없어 그저 자라나는 대로 방치해 둔 꼴이니 자연스럽게 뒷목이 덮이는 것도 당연하다. 살이 조금은 빠졌으나 티가 나지는 않는 수준. 원체 덩치가 크고 근육량이 많아 특히 한국인 사이에 있으먼 이레귤러라 불렸으니 그 차이를 아는 건 아마 가까이서 지내던 예준 뿐일 것이다. 전체적으로 진한 인상이다. 눈꼬리가 올라가 있고 쌍커풀과 속눈썹이 짙다. 입이 살짝 큰 편이라 웃는 얼굴이 어울린다. 웃을 때 보조개가 생기는 편이고, 본인 기준 입술 아래 오른쪽에는 점이 하나 박혀있다
성격 능글맞다. 사업에 제격이라 하겠다. 사람을 주무르는 걸 잘 하지만, 제게 바라는 것이 보이는 확실한 권력구도가 형성된 쪽에는 독선적으로 굴며 다소 폭력적인 성향을 숨기지 않는다. 제멋대로 하는 것을 즐긴다. 이런 것도 어찌 보면 결핍의 한 종류일까? 그 말이 잘 들어맞는다는 것처럼 예준에게 과하게 집착하고 잘못된 관계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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